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노트북은 "Xnote m1"으로 그럭저럭 최신(?!) 사양이다.
반면,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경우 2001년에 용산에서 부품들(펜티엄 4, 512 RAM, ATI, 기타등등)을 구입하여 조립한 구닥다리 PC이다. 꾹꾹 참아오다 내 정신 건강을 고려하여 업그레이드(사실 새로 구입)를 단행하기로 작정했다. 문제는 결재였는데, 와이프에게 느린 컴퓨터가 와이프 본인에게 미칠 정신적 폐해를 강조하였다. 물론, 나는 괜찮다고 했다. 결재가 떨어졌다. -_-)v
부품 구성과 궁합(^^)에 몇일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어제 결정을 내리고 결재를 마쳤다. 이전 몇 차례와 마찬가지로 용산에 발품을 팔까 하다가 BaroPC라고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조립PC 사이트에서 주문하였다. 8월 27에 오픈한 뜨끈뜨끈한 사이트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데탑도 그렇거니와 놋북도 두 차례를 용산에서 직접 구입한 이력이 있는데, m1의 경우도 주위에 동일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 비해서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그전(2002년) E7110 CM(후지쯔)의 경우 광산전자(후지쯔 총판)에서 무려 7개의 박스를 뜯어 불량화소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시세(다나와 최저가격)에 비해서도 꽤나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사실, 7개 박스에 모두 불량화소가 있었는데 포기하려다가 시선이 잘 가지 않는 좌측 상단 구석에 녹색 불량화소가 유일하게 하나 있던 넘으로 골랐다. 물론 네고에 반영하여 불량 화소 하나에 5만원을 깍았다. ^^
그런데, 요즘은 워낙에 최저 가격이 공개되어 있고 온라인이 활성화 되어 있어, 현금이 아닌 이상 발품 팔고 차비 들여 오프에서 직구매하는 것에 대한 매력이 반감되었다. 얼마전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작년에 PC를 구입하려고 사전 조사하고 견적 내어 오프 매장을 방문하였는데, 매장에서 결국은 자기네 쇼핑몰에 접속하여 온라인 주문 등록해서 구입했다고 한다. -_-
암튼 조립 컴퓨터의 경우 직접 눈으로 보고, 네고하여 구입하고, 조립하는 재미가 나름 매력이었는데 이러한 이유로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조립비 2만원을 추가하여 주문하게 되었다(사실, 나이들어서 그런지 구차니즘이 앞선 이유가 컸다... ㅋ).
다음이 맘 가는데로 뽑아 본 최초 견적이다.
다음이 현실을 반영하여 실제 주문한 견적이다. 자제 하느라 힘들다... ㅜ.ㅡ
보드의 경우 945P로 갔어도 되었을텐데, 왠지 양보하고 싶지 않았다... ^^;
발송에 이틀이 걸린다고 했으니, 내일이면 도착하리라.
벌써부터 맘이 즐겁다.
아마도 최소 5년 후에는 더 멋진 사양으로 구성해볼 수 있을 것이다. ^^
반면, 집에서 사용하는 데스크탑의 경우 2001년에 용산에서 부품들(펜티엄 4, 512 RAM, ATI, 기타등등)을 구입하여 조립한 구닥다리 PC이다. 꾹꾹 참아오다 내 정신 건강을 고려하여 업그레이드(사실 새로 구입)를 단행하기로 작정했다. 문제는 결재였는데, 와이프에게 느린 컴퓨터가 와이프 본인에게 미칠 정신적 폐해를 강조하였다. 물론, 나는 괜찮다고 했다. 결재가 떨어졌다. -_-)v
부품 구성과 궁합(^^)에 몇일을 고민하다가 드디어 어제 결정을 내리고 결재를 마쳤다. 이전 몇 차례와 마찬가지로 용산에 발품을 팔까 하다가 BaroPC라고 다나와에서 운영하는 조립PC 사이트에서 주문하였다. 8월 27에 오픈한 뜨끈뜨끈한 사이트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데탑도 그렇거니와 놋북도 두 차례를 용산에서 직접 구입한 이력이 있는데, m1의 경우도 주위에 동일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 비해서 더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그전(2002년) E7110 CM(후지쯔)의 경우 광산전자(후지쯔 총판)에서 무려 7개의 박스를 뜯어 불량화소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시세(다나와 최저가격)에 비해서도 꽤나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사실, 7개 박스에 모두 불량화소가 있었는데 포기하려다가 시선이 잘 가지 않는 좌측 상단 구석에 녹색 불량화소가 유일하게 하나 있던 넘으로 골랐다. 물론 네고에 반영하여 불량 화소 하나에 5만원을 깍았다. ^^
그런데, 요즘은 워낙에 최저 가격이 공개되어 있고 온라인이 활성화 되어 있어, 현금이 아닌 이상 발품 팔고 차비 들여 오프에서 직구매하는 것에 대한 매력이 반감되었다. 얼마전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 작년에 PC를 구입하려고 사전 조사하고 견적 내어 오프 매장을 방문하였는데, 매장에서 결국은 자기네 쇼핑몰에 접속하여 온라인 주문 등록해서 구입했다고 한다. -_-
암튼 조립 컴퓨터의 경우 직접 눈으로 보고, 네고하여 구입하고, 조립하는 재미가 나름 매력이었는데 이러한 이유로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조립비 2만원을 추가하여 주문하게 되었다(사실, 나이들어서 그런지 구차니즘이 앞선 이유가 컸다... ㅋ).
다음이 맘 가는데로 뽑아 본 최초 견적이다.
다음이 현실을 반영하여 실제 주문한 견적이다. 자제 하느라 힘들다... ㅜ.ㅡ
보드의 경우 945P로 갔어도 되었을텐데, 왠지 양보하고 싶지 않았다... ^^;
발송에 이틀이 걸린다고 했으니, 내일이면 도착하리라.
벌써부터 맘이 즐겁다.
아마도 최소 5년 후에는 더 멋진 사양으로 구성해볼 수 있을 것이다. ^^
Posted by Mr.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