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에는,
벽화 속에도...
그리고 생텍쥐페리의 기념관 안에도...
쁘띠프랑스에는 어린왕자가 살고 있다.
- 2010년 5월 26일, 흑백사진 출사.
Posted by Mr.朴
A Compilation of my Thoughts and Practices and Lessons Learned
쁘띠프랑스에는,
벽화 속에도...
Posted by Mr.朴
Trackback URL : http://kyungseo.pe.kr/blog/trackback/148
속초 다녀오는 길.
미시령 터널을 질주하며
달리는 차 안에서...
무슨 생각에 홀렸을까...
갑자기 머릿 속을 스치는 멋진 패닝샷들...
Posted by Mr.朴
Trackback URL : http://kyungseo.pe.kr/blog/trackback/141
점심 먹고 양치하러 화장실에 갔을 때였다. 칫솔을 입에 넣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먼저부터 양치하며 먼산 바라보고 있던 재민대리가 갑자기 탄성을 질렀다.
"앗, 무지개다!"
잉? 하며 빼꼼 쳐다봤더니, 오~! 정말 북악산 자락 위로 무지개가 떠있었다.
양치하다가 기회를 놓칠까 싶어 새면대에 칫솔을 던지다시피 하고 입안엔 거품을 머금은 채 부리나케 사무실로 뛰쳐들어가 카메라를 들고 다시 나갔다. 아니,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 창문을 열어재끼고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그러고 찍은 사진이다. DSLR로 찍은 첫 무지개샷! ^^
Posted by Mr.朴
Trackback URL : http://kyungseo.pe.kr/blog/trackback/127
사무실에서 밥먹고 돌아다가 발견한 무지개.. 바로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 한 장을 찍어봤다. (디카를 오늘 다 안가져왔네요... 어쩔수 없이 품질 더러운 폰카로....OTL) 강남에 계신분들은 지금 바로 남쪽 하늘을 보세요. LG CYON | SH-110
현재 빡시게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는 성북동 본사 2층에서 수행중이다.
어제 내린 봄비로 오늘은 아침이 좀 쌀쌀한 감 마저 들었다. 이주는 그래도 덥지는 않은 것 같은데 지난주는 마치 초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였다. 그래도 성북동 북안산 기슭에서 피어나는 새싹들과 목련이며, 벚꽃이 만개한 모습을 보며 짧게 스쳐지나가는 봄의 폭풍 한 가운데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냥 지나가기엔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 지난주, 사무실에 카메라를 갖다 놓았다. 2월부터 소위 말하는 월화수목금금금인지라 주말에 사무실 나왔을 때 잠시 짬을 내어 카메라에 봄자락을 담아볼까 하였지만 아직 실천하진 못하고 있다. -_-
그나마 회사 주차장이며 사무실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몇개 찍어 둔게 있어 올려본다.
1972년 건립된 1970년~1980년 요정정치의 산실로 대표되던 곳이다. 여야 고위정치인의 회동과 1972년 남북적십자회담, 한일회담의 막후 협상장소로 이용하였던 곳으로, 제4공화국 유신시절 요정정치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에는 손님이 줄어들어 1990년대 중반 이름을 예향으로 바꾸고 일반음식점으로 전환하였으나 경영난으로 1999년 12월에 문을 닫았다.
1999년 말 건물과 부지를 인수한 화엄건설(주)이 고급빌라를 짓기 위해 관할 성북구청에 건축허가를 신청하였으나 문화재 보존여부에 대한 판단문제로 건축허가 결정이 유보되었다. 그러다가 2000년 5월 22일 서울특별시가 삼청각 부지와 건물을 도시계획시설상 문화시설로 지정하였으며, 리모델링 공사를 끝낸 후 2001년 10월 새로운 전통 문화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다. 운영은 세종문화회관이 맡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삼청각은 공연장, 한식당, 찻집, 객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규모는 대지 5,884평, 연건평 1,331평이다. 6채의 한옥이 있으며, 건물마다 원래의 이름을 그대로 살렸다.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연중 전통공연이 열리고 있다.
도시계획시설상 문화시설로 지정되면 기존 건물은 공연장, 박물관, 전시장 등의 용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는데, 일부에서는 한국 기생요정문화의 상징인 삼청각에서 외국인을 위한 공연을 하는 것이 요정문화를 부활시키는 것과 다름없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
Posted by Mr.朴
Trackback URL : http://kyungseo.pe.kr/blog/trackback/126
Posted by Mr.朴
Trackback URL : http://kyungseo.pe.kr/blog/trackback/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