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까?
조만간 결단을 내려야 할 듯.
고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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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ilation of my Thoughts and Practices and Lessons Lear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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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첫 출근길은 대혼란이었다. 오늘 하루 고생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리라.
새벽의 가는 눈발을 보고 잠든터라 아침에 눈뜨면서 바로 창문 커텐부터 걷어젖혔다. 예사롭지 눈발로 이미 골목길은 하얀 함박눈이 두툼하게도 쌓여있었다. 인천가는 길이 험란하리라 예상하고 차는 일찌감치 포기. 본사 시무식에 참석한 고참들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철로 향해야했다. 프로젝트룸은 검암역에서 17km 정도는 더 가야한다. 택시로. -_-
집에서 나서자마자 도로로 합류하는 얕은 경사로에서 헛바퀴를 돌리며 미끄러지는 차량 한대를 목격하고는 바깥 도로 사정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오늘 서울에 내린 기록적 폭설의 공식 기록은 25.8cm 사상최대로 예전 최고 강설 기록인 1969년 1월 28일의 25.6cm를 갱신하였다. 9시 저녁 뉴스에서는 눈으로 마비된 도로와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 대대적인 제설 작업, 등등의 폭설 관련 소식만으로 30분 분량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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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8일. 나도 짹짹거리며 수다 좀 떨어보기로 작심하다! -_-)v블로그에 TwitterCounter도 붙여놓고 twitter 클라이언트로 데스크탑에 twhirl도 깔아보고 Mixero도 깔아보았다. Mixero가 twhirl에 비해 많이 무겁다고하는데 일단 인터페이스는 Mixero가 더 맘에 든다.
가벼운 일상이나 끄적여볼까나... ^^
뒤늦은 twitter, 그 첫발을 디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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