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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는 나의 블로그.

어찌해야할까?

조만간 결단을 내려야 할 듯.

고민해봐야겠다.








2011/02/21 12:59 2011/02/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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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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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놈의 기습 공격!

유난히 고되고 힘든 하루였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곤하게 잠든 나의 천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에너지의 원천이다. ^^

좋은 꿈들 꾸거라~!

2010/08/19 01:03 2010/08/1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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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구는 돈다.

머릿속에서는 계속해서 강력한 이성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몸은 이미 너울대는 감정의 물살에 휘말려 걷잡을 수가 없었다.

마치 극심한 열병을 앓고 난 것 같다.

착각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한다. 나에게 최면을 걸어본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만족한다. 나는 잘 할 수 있다.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로 자기를 버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더더욱 내면의 울림은 무시해버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실행할 수 없는 용기의 대안은 고작 회피인가?
다양성을 이해하기엔 아직 내 그릇이 너무도 작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살아가게 되지 않기를 바래왔지만,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어제도 오늘도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내일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미지 출처: Galileo Galilei

독백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차마 내뱉지 못하고 비겁하게 입속을 맴도는 한마디.

"그래도 지구는 돈다..."


2010/07/07 02:06 2010/07/0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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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의 시작은 폭설!

신년 첫 출근길은 대혼란이었다. 오늘 하루 고생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리라.

새벽의 가는 눈발을 보고 잠든터라 아침에 눈뜨면서 바로 창문 커텐부터 걷어젖혔다. 예사롭지 눈발로 이미 골목길은 하얀 함박눈이 두툼하게도 쌓여있었다. 인천가는 길이 험란하리라 예상하고 차는 일찌감치 포기. 본사 시무식에 참석한 고참들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전철로 향해야했다. 프로젝트룸은 검암역에서 17km 정도는 더 가야한다. 택시로. -_-

집에서 나서자마자 도로로 합류하는 얕은 경사로에서 헛바퀴를 돌리며 미끄러지는 차량 한대를 목격하고는 바깥 도로 사정은 쉽게 예상할 수 있었다.

오늘 서울에 내린 기록적 폭설의 공식 기록은 25.8cm 사상최대로 예전 최고 강설 기록인 1969년 1월 28일의 25.6cm를 갱신하였다. 9시 저녁 뉴스에서는 눈으로 마비된 도로와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 눈길 사고로 아수라장이 된 현장, 대대적인 제설 작업, 등등의 폭설 관련 소식만으로 30분 분량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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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기록적인 날을 사진 한장 없이 지나가는 것이 아쉬워 주변 골목길에서 몇컷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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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강추위를 예고하고 있다. 햇볕이 잘 들지않는 골목길이라 저 눈들이 사라지려면 꽤나 많은 날이 지나야할 것 같다. 내일부터 당분간은 셔틀 버스를 이용해야하겠다. 프로젝트 초반이라 다행(?!)이다.


2010/01/04 23:12 2010/01/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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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를 시작하다.

미투데이(me2DAY)트위터(twitter)도 가입만한 상태로 방치해두고 있었다. 그러다 오늘, 문득 트위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트위터에 첫글을 올려보았다. 내 트위터 ID는 "kyungseo"다.

2009년 12월 18일. 나도 짹짹거리며 수다 좀 떨어보기로 작심하다! -_-)v
가벼운 일상이나 끄적여볼까나... ^^
뒤늦은 twitter,  그 첫발을 디뎌본다.
블로그에 TwitterCounter도 붙여놓고 twitter 클라이언트로 데스크탑에 twhirl도 깔아보고 Mixero도 깔아보았다. Mixero가 twhirl에 비해 많이 무겁다고하는데 일단 인터페이스는 Mixero가 더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은 Mixero를 사용해보려 한다.

일전에 구입한 옴니아의 경우 일정관리 용도외에는 스마트폰의 잇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옴니아에서 트위터나 해볼까싶다. 기본적으로 오페라로 접속하면 되겠지만 포켓트윗(pocketwit) 이라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알아봐야 할듯...

그나저나 날이 장난이 아니다. 겨울답긴한데 너무너무 완전 춥다! 오는 주말엔 간만에 애들 데리고 야외에서 바람이나 쐴까 했는데 걱정이다. -_-

음... 이런(↑) 얘기는 이제 트위터에 올려야 할까나? ^^


2009/12/18 14:12 2009/12/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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